EE반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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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E반 장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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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많이 긴장되십니까? 저는 매우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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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4월초에 학원에 들어와 원장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몰아치기 공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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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와 에너지바로 기력을 보충하고 필기노트와 기출문제집으로  매일 심자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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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도 졸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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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떨림이라는 감정은 노력한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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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저는 이번 시험이 긴장되고 떨립니다. 그러니 긴장과 떨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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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정말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기간 기출 문제 많이 풀고, 오답 체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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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화된 노트와 책의 회독수를 늘리시다보면 어느덧 2018년 9월1일 웃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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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 이 기간은 저희에게 포기하는 절벽이 아닌 최종합격의 길목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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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기숙 학원생 모두 중경 가즈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