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반 강민호

​
안녕하세요 EU반 강민호입니다.

​
시험이 얼마 안 남은 이 시점에 날씨도 덥고, 점수도 원하는 만큼 안나오고

​

낙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얘기를 적으면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

최근에 제가 찾아본 명언을 하나 말씀드릴까 합니다.

​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

지금 이시기에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각자 공부하시는데 여러 가지 장애요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여러분 모두 그 장애요인을 디딤돌로 삼아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D-26  좌절의 나날들이 아닌 매일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 D-DAY에 후회없는 시험을

​

치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