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반 이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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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 명상을 맡게 된 의반 이택기입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저에게 아침 명상을 제의 하셨을 때, 하루를 여는 이 시간에 어떠한 얘기를 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안성 메가 구성원들의 명상을 통해 자신의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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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들과 나눔을 겉으로 표현을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느꼈던 그동안의 고마움을 경찰공무원이라는 같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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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느꼇던 마음에 대한 답장이라 생각하고 발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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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을 접고 그동안의 고마움에 대한 답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담담하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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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를 시작한 후 힘들때마다 다시금 마음을 잡고 싶을 때 마음속으로 새기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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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자성어는 자강불식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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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머릿속에서 한시도 쉼이 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꽉 차 있으면서도, 생각의 지침과 공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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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비해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 때 마치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으로 마음만 앞으로 나아가지 실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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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이러지 실제로 제 자리를 빙빙 헛도는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마다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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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한 순간도 쉼이 없이 제 할 공부를 마음을 다시잡고 해 나가면서 자강불식이라는 의미. 즉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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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 남들과 같이 해서는 안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각오하며 우선으로 할 공부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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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부터 다시 매겨보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차근차근 진행을 해 나간다면 최소한 앞으로 나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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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입니다. 희망은 진행형일 때 빛이 나지만 멈춰버린 희망은 공사일 뿐임을 다시 한 번 내 마음에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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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니다. 안성메가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이후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러 요소들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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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미래의 경찰이 되어있는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우리 각자마다의 노력한 땀의 결실을 생각해 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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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안성 메가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노력은 노력하는 자를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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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