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위한 책임감, 메가CST입니다.

이제 막 '영어집중관리반'을 시작하고자 하는, E학원에 감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8월24일에 있었던 '메가CST 합격 전략 설명회'에서,

메가CST는 '미치도록 합격하고 싶다면 영어를 잡아라 - 영어집중관리 강력반'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영어 과목은, 변경된 시험 제도(선택과목제의 도입)로 인해 단순히 과락만 면하고자 하는 전략은 소용이 없고,

영어 고득점을 받아야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드리면서,

업계 최초로, '영어 전담 강사와 담임을 중심으로 한 영어집중관리 강력반'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저희의 취지를 잘 이해해준 많은 수험생이 지금 이 프로그램(1기, 2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러한 시도에 부정적 시각을 가진 분들도 많았습니다만,

메가CST는 우리의 생각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지금도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E학원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은 글이 하나 올라 왔습니다.

이 글을 보는 순간, 처음 드는 생각은,

'아!

우리의 생각이 옳았구나.

영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면서 성적을 끌어 올리고자 하는 시도를, 이제 다른 학원에서도 하는구나.' 였습니다.

저희의 취지를 공감하고 행동으로 옮겨준 E학원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수험생 여러분,

이제 2014년 1차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준비 잘 하시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12월21일 설명회에서도 역시, 내년 시험에 필요한 중요한 전략과 포인트를 짚어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메가CST는 앞으로도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에 도움이 되는 진실된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